우리병원 오는길의 명물 타코야끼^^ 환자분이 사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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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류준하교정치과 작성일17-01-10 14:56 조회3,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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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인천에서 부터 사오셨던 그 빵에 이어_
이번엔 타코야끼 까지 사다주신 이O리님!
저희 병원에 오시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유혹을 견뎌 내셔야 해요....
맛있는 분식 포장마차가 5~6개 정도 있는것 같구요.
인형뽑기 가게도 왠지 한번 들어갔다 나와줘야 할 것만 같고....
하지만 마지막 관문은
타코야끼
저희 병원 오신분들
횡단보도 건너기전에
타코야끼 굽는냄새에 다들 뒤돌아 보셨잖아요...
다들 먹고싶었잖아요...
다들....고민 한번씩들 하시잖아요
요 비쥬얼 안먹을수가 없어서, 진료 끝나고 가는길에 사먹고 그러신다고
사실 요즘 타코야끼 트럭을 찾기가 또 어려운것 같은데
요기 타코야끼 아주머니 항상 같은곳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소스도 듬뿍, 가쓰오부시도 듬뿍
넘넘 맛있게 이O리 님이 사다주신 다코야끼 두상자 클리어
요즘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핸드폰 꺼내는것도 손시려워서 사실 싫어지잖아요 ㅠ
그런데 저희 생각하시면서 이렇게 사다주시는 환자분 예쁜 마음씨에 저희 또 한번 감동
그런 소중한 한분한분 마음을 잊지않고
더더더더 노오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안산 교정치과 서울류준하교정치과가 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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